본문 바로가기

강아지의꿈

120506

요즘 검둥이는 공중 부양도 하나보다.

거실 청소하다가 식겁했다.

 

 

얼굴에 요즘은 장난기가 그득그득~ 사진에 환한 보정을 해야지만 보이는 이목구비.

 

 

다양한 액션을 선사해주는 검둥을 위해 주인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미숫가루 한잔 하사하기로했다.

미친듯이 먹고 있는 검둥.

 

 

두그릇 드시고 취침중인 검둥.

 

 

 

집안이 평안하다....

 

 

 

 

 

'강아지의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519  (0) 2012.08.21
120512  (0) 2012.08.20
120419  (0) 2012.08.07
120401  (0) 2012.08.07
120311  (0) 201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