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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꿈

120512

[충정남도_태안] 밧개해수욕장에서

 

  작은 똥강아지도 처음 가본 바다.

 

 

 잠깐 그분이 다녀가셨다~

 넓은 바닷가를 미친듯이 둥글게 둥글게~♪ 원을 그리며 뛰어다니셨다는....

 

 

 

 그러다 잠시 짧은 치마 입은 누나 뒤를 따라가 잡아왔다.

 은근 이쁜 누나들을 잘 알아본다.... 라고 쓰고 좀 운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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