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꿈 120512 검둥이네별다방 2012. 8. 20. 23:10 [충정남도_태안] 밧개해수욕장에서 작은 똥강아지도 처음 가본 바다. 잠깐 그분이 다녀가셨다~ 넓은 바닷가를 미친듯이 둥글게 둥글게~♪ 원을 그리며 뛰어다니셨다는.... 그러다 잠시 짧은 치마 입은 누나 뒤를 따라가 잡아왔다. 은근 이쁜 누나들을 잘 알아본다.... 라고 쓰고 좀 운다....T^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검둥이네별다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강아지의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609 (0) 2012.08.22 120519 (0) 2012.08.21 120506 (0) 2012.08.07 120419 (0) 2012.08.07 120401 (0) 2012.08.07 '강아지의꿈' Related Articles 120609 120519 120506 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