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꿈 120311 검둥이네별다방 2012. 3. 14. 21:53 요즘 많이 늠름한 모습으로 커가고 있다.표정을 보면 어른 다된듯~ 단지, 단 1초라는게 문제. 그리고 여전히 화초뜯어먹는 내겐 웬수같은 녀석....언제 그위까진 진출한게냐.... 뒤지게 혼나고 슬픈표정짓고 있는 검둥이.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검둥이네별다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강아지의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419 (0) 2012.08.07 120401 (0) 2012.08.07 120303 (0) 2012.03.14 120227 (0) 2012.03.14 120225 (0) 2012.03.14 '강아지의꿈' Related Articles 120419 120401 120303 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