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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꿈

120311


요즘 많이 늠름한 모습으로 커가고 있다.
표정을 보면 어른 다된듯~



단지, 단 1초라는게 문제.



그리고 여전히 화초뜯어먹는 내겐 웬수같은 녀석.

...언제 그위까진 진출한게냐....



뒤지게 혼나고 슬픈표정짓고 있는 검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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