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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꿈

120401

검둥이랑 휴일을 이용 따땃한 날씨에 광합성하러 집근처 탄천으로 갔다.

자전거 앞 바구니에 검둥이를 넣고 폐달을 밟으며 느껴지는 바람맞으며...검둥이도 즐거웠을라나...?

 

 

 

검둥이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자라고 주인님의 생각의 잔해들은 버리고버려도 자꾸만 넘칠듯 쌓이는 요즘.

 

 

검둥이가 위로해 주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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