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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꿈

130318

검둥인 잘때 입고리랑 눈꼬리가 올라가면서 마치 웃고 있는듯하다.

 

이럴땐 참 세상이 조용한듯한데... 이녀석 제주도 다녀온뒤로 피로때문인건지 며칠새 잠을 너무 잔다.

...이런 모습으로 자고 있으면 깨울수도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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