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꿈 130318 검둥이네별다방 2013. 4. 11. 20:04 검둥인 잘때 입고리랑 눈꼬리가 올라가면서 마치 웃고 있는듯하다. 이럴땐 참 세상이 조용한듯한데... 이녀석 제주도 다녀온뒤로 피로때문인건지 며칠새 잠을 너무 잔다. ...이런 모습으로 자고 있으면 깨울수도 없지 않은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검둥이네별다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강아지의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322 (0) 2013.04.11 130319 (0) 2013.04.11 130226 (0) 2013.04.11 130106 (0) 2013.04.11 121215 (0) 2013.03.27 '강아지의꿈' Related Articles 130322 130319 130226 1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