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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꿈

130106

집근처 공원으로 눈 밟으러 갔던 날.

 

 

사람들조차 보이지 않았던 날이었지만 검둥과 나는 신나게 설원(?)을 느끼고 온거 같다. 다 우리 발자국 ㅎㅎ ~

 

               

 

기분 좋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귀접고 나를 향해 마구 짖어댔다는~

 

 

그리곤...코박고 킁킁~ 선명한 뒷태되시겠다.

 

           

 

장시간 주인님이 추위에 떠는 동안 검둥만 완전 신나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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