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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여행

[경상남도_남해] 원예예술촌

120803.

 

여름휴가 세번째 목적지는 원예예술촌.

 

 

내가 좋아하는 기린~!!

 

 

 

 

 

탤런트 박원숙씨가 운영하신다는 카페.

어마마마는 기념사진촬영중~이렇게 찍어놔야 친구분들께 자랑하실 수 있다고 먼저가서 포즈잡고 있었던 곳.

 

 

남는건 사진이라는 말에 열심히 찍어대던 나에게 이젠 알아서 자리잡고 포즈잡으시는 어마마마~

그 행동때문에 어마마마와 난 깔깔깔 웃으며 예술촌안을 우리들만의 세계로 만들어 버렸다.

 

 

원예예술촌의 입장료는 개인적으론 조금 비싸게 느껴졌다.

 

그래도 어마마마와 젤 많이 웃었던 곳이라 입장료가 아깝진 않았다.

여튼 사진보면서 아직도 광대웃음 폭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