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컴퓨터에 앉아 이거저거 뚱땅거리다 보면 어느새 녀석은 지가 잠잘자리를 반 요동을 치며 만들곤
가지각색의 아크로바틱 자세를 취하며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와 눈이 마추치곤한다.
그래서 자라고 일을 보다 후에 자고있나~하며 뒤돌아 보곤 혼자 깜짝 놀란다는거...
눈은 다 감을수 없는거니...?? ㅠ ㅠ
늦은 저녁 컴퓨터에 앉아 이거저거 뚱땅거리다 보면 어느새 녀석은 지가 잠잘자리를 반 요동을 치며 만들곤
가지각색의 아크로바틱 자세를 취하며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와 눈이 마추치곤한다.
그래서 자라고 일을 보다 후에 자고있나~하며 뒤돌아 보곤 혼자 깜짝 놀란다는거...
눈은 다 감을수 없는거니...??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