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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세상

토토와 검둥이

  
 



    잠자리에 누워 생각이 나면 그날밤은 밤새 뒤척이다가 베게만 적시고 만단다...

    토토할아범,껌둥...무지개 다리 건너에서도 예전처럼 서로 의지하면서 아픈데 없이 즐겁게 뛰어놀다가

    세월흘러 찾아가면 꼭 잊지말고 다시 만나자. 


    많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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