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꿈
120506
검둥이네별다방
2012. 8. 7. 22:25
요즘 검둥이는 공중 부양도 하나보다.
거실 청소하다가 식겁했다.
얼굴에 요즘은 장난기가 그득그득~ 사진에 환한 보정을 해야지만 보이는 이목구비.
다양한 액션을 선사해주는 검둥을 위해 주인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미숫가루 한잔 하사하기로했다.
미친듯이 먹고 있는 검둥.
두그릇 드시고 취침중인 검둥.
집안이 평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