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꿈
120419
검둥이네별다방
2012. 8. 7. 20:49
검둥이 첫수술...
첫수술이 검둥이에겐 아픈 경험이었기에 집에와서 보니 울은 자국까지 있어 맘이 짠했다.
그래서 집에 북어국을 끓여 대령해드렸다.
똥꼬발랄한 모습이 없어지고 약간 기운빠져 있는 모습을 보니 적응이 안되는중~
짠하다만...삐진거냐? 그럼 안되는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