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이네별다방 2012. 8. 7. 20:49

검둥이 첫수술...

첫수술이 검둥이에겐 아픈 경험이었기에 집에와서 보니 울은 자국까지 있어 맘이 짠했다.

그래서 집에 북어국을 끓여 대령해드렸다.

 

 

똥꼬발랄한 모습이 없어지고 약간 기운빠져 있는 모습을 보니 적응이 안되는중~

 

 

짠하다만...삐진거냐?   노노 그럼 안되는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