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꿈
120311
검둥이네별다방
2012. 3. 14. 21:53
요즘 많이 늠름한 모습으로 커가고 있다.
표정을 보면 어른 다된듯~
단지, 단 1초라는게 문제.
그리고 여전히 화초뜯어먹는 내겐 웬수같은 녀석.
...언제 그위까진 진출한게냐....
뒤지게 혼나고 슬픈표정짓고 있는 검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