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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꿈

120204

 

검둥이는 잘때 건드려도 모른다
오늘도 까무룩 취침중이신 검둥.
꿈속에서 맛난거라도 먹는지...웃고 있다.



검둥이와 젤 친한 친구인 돌고래인형을 안겨주었다.



검둥이 젤 좋아하는 공도 손닿는 곳에 놔주었다.


그나저나...저 배는 어쩔꺼여 ㅎㅎ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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