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꿈 120204 검둥이네별다방 2012. 2. 8. 23:09 검둥이는 잘때 건드려도 모른다오늘도 까무룩 취침중이신 검둥.꿈속에서 맛난거라도 먹는지...웃고 있다. 검둥이와 젤 친한 친구인 돌고래인형을 안겨주었다. 검둥이 젤 좋아하는 공도 손닿는 곳에 놔주었다. 그나저나...저 배는 어쩔꺼여 ㅎㅎ ...헉!!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검둥이네별다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강아지의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225 (0) 2012.03.14 120205 (0) 2012.02.08 120129 (0) 2012.02.05 120128-3 (0) 2012.02.05 120128-2 (0) 2012.02.05 '강아지의꿈' Related Articles 120225 120205 120129 120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