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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꿈

121117

검둥이하고 공원산책.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아래 사진보고...토토와 검둥이 생각이 많이 났었다.

 

지금의 검둥이가 곁에서 정신을 빼놓아 가끔은 두녀석들을 잊어버린듯 살고 있지만,

순간순간 두녀석이 생각이 날때가 있다.

 

이날이 그랬던거 같다... 보고싶다 토토할아범,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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