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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꿈

120902

 

 

최근 태풍으로 비로 운동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 검둥이가 안되보여 햇볕 좋은날 목적지 없이 고고~

하늘에 솜사탕이 가득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발견한 곳인데 한적하고 조용했다.

 

 

 

땅에 떨어진 도토릴 물고와 장난거는 녀석.

 

 

 

조금 갖고 노는듯 하더니 또 똥꼬발랄하게 다른곳으로 가는 녀석.

 

 

여튼 오랜만에 바깥바람 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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